윤성하우징, ‘제65회 MBC건축박람회’ 참가

단독주택 시공 전문 윤성하우징이 2월 1일부터 4일까지 4일간 학여울역 SETEC에서 열리는 ‘제65회 MBC건축박람회’에 참가한다.

동아전람이 주관하는 제65회 MBC 건축박람회는 2024년 건축 트렌드를 총망라하고 가장 전통적인 건축 전문 행사로 건축자재, 인테리어, 조경 및 냉·난방 등 건축 전반의 최신 정보를 접할 수 있는 최대 건축박람회다.

윤성하우징은 이번 2월 박람회 현장에서 32년의 업계 최다 시공 노하우를 바탕으로한 건축 과정 전반에 대한 ‘1:1 맞춤 건축 컨설팅 서비스’를 진행함과 동시에 전시기간 내 계약자에 한하여 특별한 혜택과 프로모션을 제공 할 예정이다.

또한, 이번 박람회 기간 전시부스를 방문해 상담 진행한 고객 전원에게 2024 Vol.17 가이드북을 증정할 예정이다.

윤성하우징은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하여 지속적으로 건축주, 예비 건축주와 소통을 위한 끊임없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다양한 건축박람회에 참가해 차별화된 주택 디자인과 안정적인 시공 능력으로 주목받고 있다.

또한 본사 내 자재 쇼룸과 모델하우스를 운영하고 있어 건축주가 건축 자재를 직접 살펴보고 결정할 수 있다.

이외에도 원스토리 시스템을 통해 건축 전반 과정에 있어서, 설계, 시공 및 사후관리까지 모든 과정을 관리하는 전문적인 시스템을 갖추어 보다 나은 주택을 건축주에게 제공한다.

한편, 윤성하우징의 무료 티켓 신청 및 단독·전원주택 건축 관련 상담은 윤성하우징 홈페이지 또는 대표전화로 확인 가능하다.

조선비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