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유전자 치료로 난청 극복한 11세 소년

정지윤 기자 2024. 1. 24.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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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라델피아 AFP=뉴스1) 정지윤 기자 = 23일(현지시간) 공개된 사진에서 선천성 난청을 갖고 태어난 11세 소년 아이삼 담(오른쪽에서 세 번째)이 유전자 치료를 제공한 의료진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출처=필라델피아 아동병원 제공>

ⓒ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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