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 함께 투표소 찾은 미 5세 소년
민경찬 2024. 1. 24. 10:07
[체스터필드=AP/뉴시스] 23일(현지시각) 미 뉴햄프셔주 체스터필드의 한 투표소에서 5세 소년 리바이 캐논이 어머니 베서니가 투표용지 작성하는 것을 지켜보고 있다. 이날 뉴햄프셔주에서 미국 대선의 유권자 민심 척도인 첫 예비경선이 치러졌다. 2024.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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