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 엔터사 첫 사내 의원 설립…의사 1인·간호사 2인 상주
이태수 2024. 1. 24. 09:39
![하이브 사내 의원 [하이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1/24/yonhap/20240124093940396dnwl.jpg)
(서울=연합뉴스) 이태수 기자 = 가요 기획사 하이브가 국내 엔터테인먼트 업계 최초로 전문 의료인이 상주하는 사내 의원(헬스케어 센터)을 이달 초 용산 사옥에 도입했다고 24일 밝혔다.
하이브는 2022년부터 사내 간호사를 두고 건강 상담과 일반 의약품 제공을 하는 건강관리실을 운영했는데, 이번에 의사와 간호사를 추가 채용해 사내 의원으로 확대한 것이다.
사내 의원은 의사 1인과 간호사 2인으로 구성됐다. 의사 진단을 통해 의약품 처방, 수액·물리 치료, 응급 처치 등을 지원한다.
진료실과 더불어 물리·온열치료가 가능한 회복실, 피로회복을 위한 수액실, 외상 치료를 하는 처치실 등이 마련됐다.
김준옥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가 사내 의사로서 정신과 및 내·외과 1차 치료를 담당한다.
하이브는 음악·퍼포먼스 등 각종 창작 사업을 위해 고민하는 구성원의 업무 특성을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사내 의사는 작곡 이론과 오케스트라 지휘 과정을 공부한 음악인이기도 하다.
하이브는 "열정적으로 일하는 구성원을 위해 건강한 업무 환경과 휴식 문화를 조성해 더 많은 인재가 다니고 싶은 회사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tsl@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강원 고성 초도해변 실종 고교생, 나흘 만에 숨진 채 발견 | 연합뉴스
- 가수 옥희, 홍수환 배웅 속 영면…"천국 갔다고 믿어" | 연합뉴스
- 산업부, 대기업 성과급잔치 제동…이사회·주총결의 의무화 검토 | 연합뉴스
- '모델 성폭행 혐의' 성인화보사 전 대표, 2심서 집행유예 석방 | 연합뉴스
- '강제 팔굽혀펴기' 피해 병사 모친, 국방부에 "철저 수사" 촉구 | 연합뉴스
- 한국계 미셸 강, 프랑스 프로축구 명문 리옹 구단주 된다 | 연합뉴스
- 18년 기다린 조희팔 피해자들…범죄수익 환수금 320억 배당 | 연합뉴스
- 예비신부 여성소방관 죽음 내몬 상사들의 갑질 "모두 사실" | 연합뉴스
- JTBC, 월드컵 '중계 중단' 보도에 "결승전까지 차질 없어" | 연합뉴스
- 딸이 보는 앞에서…이별 통보 전 연인 살해 60대 남성 징역 20년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