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원 삼정KPMG 컨설팅부문 대표, 마약 근절 '노 엑시트' 캠페인 동참

우연수 기자 2024. 1. 24.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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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정KPMG는 컨설팅부문 대표인 박상원 부대표가 마약 없는 대한민국 만들기에 힘을 보태고자 '노 엑시트(NO EXIT)'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24일 밝혔다.

삼정KPMG 박상원 부대표는 "최근 우리나라에도 마약 관련 사건들이 심각한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며 "이번 릴레이 챌린지로 마약에 대한 경각심을 가지고, 더욱 안전한 사회를 만드는 데 기여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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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챌린지 참여자 조원우 한국마이크로소프트 대표이사 추천
박상원 삼정KPMG 컨설팅부문 대표가 마약 근절을 위한 '노 엑시트(NO EXIT)' 캠페인 슬로건을 들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삼정KPMG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우연수 기자 = 삼정KPMG는 컨설팅부문 대표인 박상원 부대표가 마약 없는 대한민국 만들기에 힘을 보태고자 '노 엑시트(NO EXIT)'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24일 밝혔다.

'노 엑시트' 캠페인은 지난해 4월부터 경찰청이 마약퇴치운동본부와 관계부처 합동으로 추진한 범국민 캠페인으로, 대한민국 마약중독의 위험성을 환기하고 경각심을 고취해 마약 범죄를 예방하고자 하는 취지를 갖고 있다.

박상원 부대표는 EY컨설팅 김정욱 대표의 지명을 받아 챌린지에 참여했으며, 다음 참여자로는 조원우 한국마이크로소프트 대표이사를 추천했다.

삼정KPMG 박상원 부대표는 "최근 우리나라에도 마약 관련 사건들이 심각한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며 "이번 릴레이 챌린지로 마약에 대한 경각심을 가지고, 더욱 안전한 사회를 만드는 데 기여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coincidenc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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