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찍어내기', 약속대련? 실제상황?[정치크리처]

이종훈 정치평론가

[아이뉴스24 최기철 기자] 흔히들 '정치는 생물'이라고 하죠. 수많은 인물과 계산, 또 변수가 변칙적으로 작용하면서 종잡을 수 없기 때문인데, 저희 <아이뉴스24> 정치크리처가, 제멋대로인 이 정치라는 생물을 관리자인 시청자 여러분께서 어떻게 다뤄야 할지 방향타가 되어드리겠습니다.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비대위원장 사퇴 요구는 '고육지책'"

"이대로 가면 총선 어렵다는 판단"

"'한동훈 바람', 중도층엔 안 불어"

"한동훈, '쌍특검' 대응 차별화 안 해"

"'김 여사 리스크' 총선 다음으로"

"궁극적으로 방어할 수 있는 길 택한 듯"

김경율, '김건희 리스크' 언급 시점 주목

"김경율은 '배드캅', 한동훈은 '굳캅'"

"김경율 '리스크 언급'은 부분적 '약속대련'"

"기존 당대표와의 갈등 국면과 달리 전개"

국민의힘 "야권, '약속대련' 주장은 어불성설"

"'김경율 경질설' 현실화 되면 '약속대련' 증거"

정치권 "'한동훈 Pick'은 김경율 뿐"

"정치문법상 '조기 봉합'은 약속대련"

"'한동훈당' 되면 '김건희 리스크' 방어 쉬워"

/최기철 기자(lawch@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