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르빈 '선제 결승 골' 환호하는 시리아 선수들
민경찬 2024. 1. 24.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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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의 오마르 크르빈(가운데)이 23일(현지시각) 카타르 알코르의 알바이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조별리그 B조 3차전 인도와의 경기 후반 31분 선제골을 넣고 동료들과 환호하고 있다.
시리아는 이 골로 1-0 승리를 거둬 1승1무1패(승점 4) 조 3위로 16강에 올랐으며 이 결과로 A조 3위인 중국(승점 2)은 최종 탈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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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코르=AP/뉴시스] 시리아의 오마르 크르빈(가운데)이 23일(현지시각) 카타르 알코르의 알바이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조별리그 B조 3차전 인도와의 경기 후반 31분 선제골을 넣고 동료들과 환호하고 있다. 시리아는 이 골로 1-0 승리를 거둬 1승1무1패(승점 4) 조 3위로 16강에 올랐으며 이 결과로 A조 3위인 중국(승점 2)은 최종 탈락했다. 2024.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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