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이정식 고용장관 "중처법 확대 시 800만 근로자 일자리 피해"
김훈남 기자 2024. 1. 24. 09:32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은 24일 오전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중대재해처벌등에 관한 법률 개정안 관련 브리핑'을 열고 "(27일 중대재해처벌법 확대 시행 시) 그 피해가 800만명 근로자의 고용과 일자리에 미칠 것"이라고 밝혔다.
김훈남 기자 hoo13@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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