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편한세상 용인역 플랫폼시티’ 단지 내 상가, 1월 25일 입찰

2024. 1. 24.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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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5일(목) 입찰에 시장 관심 주목
999세대 대단지 고정수요 및 2만 4천여 배후 수요
합리적 분양가에 높은 수익률
성공투자 키포인트 갖춘 All-In-One 단지 내 상가

999세대 대단지 고정수요 및 2만 4천여 배후수요, 용인 플랫폼시티 선점하는 “희소성” 입증

‘e편한세상 용인역 플랫폼시티’의 단지 내 상가가 24년 1월 25일(목) 공개입찰을 앞두고 있어 시장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총 11개 호실, 1개동, 1층 규모로 조성된다.

상업용 부동산을 찾는 투자자들이 늘고 상가투자에 있어 상가의 희소성이 중요 키워드로 떠오르는 가운데, 용인 플랫폼시티의 유동인구가 모이고 풍부한 배후수요를 갖춰 그 희소성이 입증된 ‘e편한세상 용인역 플랫폼시티’ 단지 내 상가가 수요자들의 기대 속에서 입찰을 앞두고 있다. 단지 내 상가는 이른바 “관문형 단지 내 상가”로 불리며 용인시와 동탄을 가로지르는 용구대로, 지역 생활권 입구인 구성로 초입, 주요 산책로인 탄천과 바로 맞닿아 있어, 용인 플랫폼시티로 들어가는 유동인구를 흡수하는 최적의 입지를 선점하고 있다. 무엇보다 999세대의 대단지 고정수요를 넘어 인근 2만여 배후세대, 향후 용인 플랫폼시티 내 주상복합용지 약 4천 세대를 더해 무려 2만 4천여 세대의 배후수요를 갖춰 상가 11개 호실의 희소가치를 높게 평가받고 있는 것이다.

이에, 시장에서는 ‘e편한세상 용인역 플랫폼시티’ 단지 내 상가가 신도시 중심상가들 보다도 투자가치가 높다는 평판이다. 위례, 판교, 광교 등 신도시 내 알짜입지의 상가들도 비싼 분양가 탓에 투자수익률이 낮고, 공실위험이 높은 실상이다. 위례, 판교 등 중심상권의 상가들이 6천에서 8천만원대의 고분양가로 분양되면서 임대인들은 수익률을 위해 임대료를 높게 책정하지만, 임차인들은 경기에 따른 매출하락과 임대료 부담의 문제로 떠나고, 공실률이 높아져 임대료가 낮아질 때쯤 상권이 침체되어 어려운 경제사정에 공실문제가 악순환으로 이어지기 때문이다. 이에, 인근 부동산 관계자는 “신도시 상가들보다도 풍부한 고정수요와 배후수요를 지님에도 불구하고 내정가격 평균이 평당 3,000만원대로 신도시 상가들보다도 월등한 가격경쟁력을 갖춰 투자수익률 또한 높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언급하였다. 또한, 단지 내 상가의 특성상 999세대 고정수요가 존재하여 카페, 음식점, 편의점, 세탁소 등 생활밀착형 업종에 최적화 되어있다.

무엇보다 2만 4천여 배후세대, 용인 플랫폼시티로 인한 개발수혜를 단 11개 호실이 선점하여 희소성이 시장에서 입증되고 있다. “공실 걱정 없는 안정적인 투자가 가능하여 투자자, 실수요자들의 문의가 끊이질 않고 있다.” 그 외에도 인근에 마성초교·유치원, 구성초·중·고교가 위치한 학세권이 위치해 있고, 현대모비스 기술연구소, 현대건설 기술개발원 등의 대규모 연구단지도 인근에 위치하여 학부모, 교직원, 연구원 등 다양한 배후수요를 흡수하기에 최적의 조건을 지닌 단지 내 상가이다.


관문형 입지, 가시성, 상품성, 개발호재 등 성공투자 키포인트 모두 갖춘 All-In-One 단지 내 상가

‘e편한세상 용인역 플랫폼시티’ 단지 내 상가는 관문형 입지 외에도 상가 키포인트로 여겨지는 가시성, 상품성, 개발호재 모두를 갖추었다. 전용면적 약 55~60㎡ (약 16.5~17.8평)로 구성되며, 전용률도 88.7%로 인근 일반상가와 단지 내 상가들과 비교해도 확연히 높은 전용률로 계획되었다. 즉, 실사용 면적이 넓어 실수요자와 투자자 모두 가격 측면에서 합리적인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전 호실이 용구대로와 구성로에 맞닿은 연도형 1층으로 조성되어 접근성이 우수하고, 전면 쇼윈도우(유리창)로 조성되어 용구대로를 지나면서도 상가 내부모습을 볼 수 있을 정도로 가시성이 뛰어나다. 대부분의 호실에 전후면 출입문이 배치되어 유동인구와 999세대 입주민을 고객을 흡수하기에 용이하게 설계되었다. 인근 구축 아파트 단지 내 상가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넓은 면적에 전후면 출입문까지 갖추어 분할임대가 가능하다는 점도 단지 내 상가가 각광받는 이유 중 하나이다. 부동산 관계자는 “상가를 분양 받아 사용하는 동시에 일부를 임대하여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메리트에 상가를 문의하러 온 수요자들이 많았다.”고 언급했다.

‘e편한세상 용인역 플랫폼시티’가 용인 플랫폼시티와 GTX-A 용인역 최대수혜단지로 불리며 수도권 시장을 뜨겁게 달궜던 만큼, 단지 내 상가도 초대형 개발호재의 수혜를 볼 것으로 기대된다. 심지어 최근에는 용인 플랫폼시티가 토지수용 및 각종 영향평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며 올해 실시계획 인가 및 착공이 본격 착수될 예정으로 개발사업에 청신호가 켜졌다. 동시에 단지 내 상가 앞을 지나는 GTX-A [수서~동탄] 구간도 3월 조기개통 예정이 발표되며 개발호재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된 상태이다. 단지 내 상가 또한 점점 가시화되어가는 개발호재에 시세차익 등의 수혜를 직접적으로 누릴 것이라는 기대이다.

단지 내 상가 입찰은 2024년 1월 25일(목) e편한세상 용인역 플랫폼시티 주택전시관에서 진행되며, 1인당 입찰신청 제한이 없어 여러 개의 점포를 입찰신청 할 수 있다. 입찰 당일에 개찰과 계약이 동시에 진행되며, 입찰시 입찰금액의 10%를 입찰보증금으로 납부하면 된다. 낙찰자는 입찰보증금이 계약금 10%로 전환되고, 그 후 납부일정은 중도금 10%, 잔금 80%가 본인납부로 공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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