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로스테크놀로지' 52주 신고가 경신, 최근 3일간 기관 대량 순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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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체별 매매동향- 최근 3일간 기관 대량 순매수지난 한달을 기준으로 보면 외국인이 7.4만주를 순매수했고, 기관도 16.1만주를 순매수했다.
◆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람보르기니 오로스01월 23일 한국투자증권의 윤철환 애널리스트는 오로스테크놀로지에 대해 "오버레이 계측 장비 전문 기업. 주요 제품인 오버레이 계측 장비는 노광 공정 중 회로패턴 형성과 적층 과정에서 수직 적층 정렬도와 오정렬을 측정 및 제어하는 장비. 적용 분야 확대 + 라인업 확대. 오버레이 장비는 주로 전공정(노광)에서 사용되었지만, 최근에는 HBM 공정 투자 확대 기조에 따라 후공정(패키징)으로 장비 도입이 확대되고 있어 동사의 수혜가 예상. 2023년은 흑자전환에 주목, 2024년은 실적 퀀텀 점프에 주목." 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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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체별 매매동향
- 최근 3일간 기관 대량 순매수
지난 한달을 기준으로 보면 외국인이 7.4만주를 순매수했고, 기관도 16.1만주를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들은 25.5만주를 순매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이 종목의 거래비중은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16.5%, 74.1%로 비중이 높다.
더욱이 최근 3일간 기관이 대량 순매수를 하고 있어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람보르기니 오로스
01월 23일 한국투자증권의 윤철환 애널리스트는 오로스테크놀로지에 대해 "오버레이 계측 장비 전문 기업. 주요 제품인 오버레이 계측 장비는 노광 공정 중 회로패턴 형성과 적층 과정에서 수직 적층 정렬도와 오정렬을 측정 및 제어하는 장비. 적용 분야 확대 + 라인업 확대. 오버레이 장비는 주로 전공정(노광)에서 사용되었지만, 최근에는 HBM 공정 투자 확대 기조에 따라 후공정(패키징)으로 장비 도입이 확대되고 있어 동사의 수혜가 예상. 2023년은 흑자전환에 주목, 2024년은 실적 퀀텀 점프에 주목." 이라고 분석했다.
한경로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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