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닷새만에 하락…하이닉스도 13만원대로[특징주]
김인경 2024. 1. 24. 09:1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삼성전자(005930)가 24일 장 초반 1%대 약세를 보이고 있다.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10분 삼성전자(005930)는 전 거래일보다 1000원(1.33%) 내린 7만4200원에 거래 중이다.
같은 시간 SK하이닉스(000660)도 1.14% 내린 13만9200원을 가리키고 있다.
4거래일 만에 14만원선을 내주고 13만원대로 다시 내려왔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데일리 김인경 기자] 삼성전자(005930)가 24일 장 초반 1%대 약세를 보이고 있다. 닷새만의 하락세다.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10분 삼성전자(005930)는 전 거래일보다 1000원(1.33%) 내린 7만4200원에 거래 중이다.
같은 시간 SK하이닉스(000660)도 1.14% 내린 13만9200원을 가리키고 있다. 4거래일 만에 14만원선을 내주고 13만원대로 다시 내려왔다.
간밤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가 상승세로 마감했지만, 국내 증시는 상반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뱅크오브아메리카(BofA)는 지난주 반도체지수와 우리나라 및 대만에 대한 주식투자 순유입이 차별화하는 모습을 보였다고 지적하며 이는 대만 총통 선거 등 개별이슈 때문이었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김인경 (5tool@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깜빡이 좀 켜고 들어와” 택시 기사님이 화났다[중국나라]
- “날 무시해?” 아내 살해 뒤 성폭행 현장으로 둔갑시켰다 [그해 오늘]
- "가족을 욕해?"…주취자 뺨 때린 경찰, 법원 판단은?
- 日 미성년자 첫 '사형' 판결…'고백' 거절에 상대 부모 살해한 10대
- "성병은 국대 가리지 않는다?" 청소년올림픽 '이것' 뿌리자 발칵
- “갑자기 연락이 안 돼”…상주 야산서 60대 남성 숨진 채 발견
- '기적은 없었다' 중국, 아시안컵 16강 최종 탈락...호주·이란 조 1위 확정
- "밀라노서 폭행 당했는데 영사관이 외면".. 외교부 반박 들어보니
- “20대 男, 10대 딸과 룸카페서…” 가족이 범행 현장 덮쳤다
- "사과·배 뺄까?" 차례상 준비 겁나는 과일값