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근알바, 동네 일거리 온라인 박람회 개최…1200만 인파 몰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당근에서 진행 중인 제1회 '동네 일거리 박람회'에 온라인 구인구직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백병한 당근 당근알바 팀장은 "당근에서 최초로 개최된 동네 일거리 박람회에 뜨거운 관심을 보여주신 당근의 모든 이웃들에게 감사드린다"며 "당근알바는 지역의 건강한 일자리를 연결하는 대표 구인구직 서비스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앞으로도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당근에서 진행 중인 제1회 '동네 일거리 박람회'에 온라인 구인구직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이달 초 시작된 당근의 '동네 일거리 박람회'에는 24일 기준 총 1200만이 넘는 당근의 이웃이 방문했다. 현재까지 6만7000건 이상의 구인구직이 성사됐다. 지역 일자리 연결의 장으로서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온 동네 거리 곳곳의 다양한 일거리가 더욱 활발하고 촘촘하게 이어질 수 있도록 기획됐다. △채용관 △행운관 △상영관 △이벤트관 △꿀팁관 등 다양한 체험관을 통해 당근알바의 구인구직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구인이 필요한 사장님들 대상으로 맞춤 혜택을 제공하는 △노하우관 △(구인)상담관 △나눔관도 운영 중이다.
다음 달 8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동네 일거리 박람회는 설 명절 기간 동네 주변의 단기 일자리와 구직자를 연결하는 단기 알바, 설 연휴 집 지키기 이색알바 등이 진행되며 또 한번 당근알바 이용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백병한 당근 당근알바 팀장은 “당근에서 최초로 개최된 동네 일거리 박람회에 뜨거운 관심을 보여주신 당근의 모든 이웃들에게 감사드린다”며 “당근알바는 지역의 건강한 일자리를 연결하는 대표 구인구직 서비스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앞으로도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손지혜 기자 jh@etnews.com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SK하이닉스, HBM공정에 국산장비 대거 투입
- 커지는 헬스케어 시장…'모바일 건강관리앱' 춘추전국시대
- 화재현장서 만난 尹-한동훈...갈등설 진화하나
- 산업계 디지털 전환 속도…범부처 연계 지원 나섰다
- 이재명, '대장동 재판' 출석… 재판부 허가로 오후엔 퇴정
- “여권 안 챙겼는데”…겨울 태풍에 英 국내선, 다른 나라 착륙
- 미스 저팬 맞아?…우크라이나 출신 귀화 여성이 日 미인대회 1위
- '이쑤시개'를 튀겨먹는다고? [숏폼]
- [여의도 나침반]이재성 더불어민주당 영입인재 “다대포 대첩 승전보, 정책선거로 자신”
- “바이든이 전화해 투표하지 말라고…” 美 경선 흔드는 AI 가짜 목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