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비행기 뜬다…눈보라 갇혔던 제주공항 '셧다운' 해제

오미란 기자 2024. 1. 24. 09:0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강한 눈보라에 갇혔던 제주국제공항이 항공기 운항을 점차 재개하며 기지개를 켜고 있다.

24일 한국공항공사 제주공항에 따르면 이날 공항에선 국내선 453편(출발 231편·도착 222편), 국제선 40편(출발·도착 각 20편) 등 총 493편이 운항할 예정.

현재 제주공항의 항공기 결항 편수는 국내선 22편(출발·도착 각 11편), 국제선 3편(출발) 등 총 25편이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오전 8시 기준 16편 정상운항… 25편 결항·3편 지연
대설·강풍·급변풍특보는 오후 9시 모두 '해제' 전망
제주지역 폭설과 강풍으로 항공기 결항이 이어지고 있는 23일 오전 제주국제공항 국내선 출발장이 결항승객들로 붐비고 있다. 2024.1.23/뉴스1 ⓒ News1 오현지 기자

(제주=뉴스1) 오미란 기자 = 강한 눈보라에 갇혔던 제주국제공항이 항공기 운항을 점차 재개하며 기지개를 켜고 있다.

24일 한국공항공사 제주공항에 따르면 이날 공항에선 국내선 453편(출발 231편·도착 222편), 국제선 40편(출발·도착 각 20편) 등 총 493편이 운항할 예정. 이 가운데 오전 8시까지 국내선 14편(출발 3편·도착 11편)과 국제선 2편(도착) 등 총 16편이 정상 운항했다.

항공사들은 강풍과 폭설 예보 등에 따라 전날 오후 3시 이후 제주를 오가는 항공편 전편의 결항을 결정했었지만, 이날은 항공기를 임시 증편하는 등 체류객 수송에 힘을 쏟고 있다.

다만 날씨가 여전히 궂은 탓에 일부 항공편 운항의 차질은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현재 제주공항의 항공기 결항 편수는 국내선 22편(출발·도착 각 11편), 국제선 3편(출발) 등 총 25편이다. 지연 편수는 국내선 2편(출발·도착 각 1편), 국제선 1편(출발) 등 3편이다.

공항 관계자는 "광주공항에 눈이 강하게 내리고 있기 때문에 제주공항의 항공기 연결편도 영향을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런 가운데 현재 제주공항에 내려져 있는 대설특보와 강풍특보, 급변풍특보는 이날 오후 9시를 기해 모두 해제될 예정이다.

기상청은 "25일까지 매우 강한 바람과 매우 높은 물결, 많은 눈으로 항공·해상교통 운항에 차질이 있을 수 있으니 사전에 정보를 확인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mro1225@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