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로 보는 증시]해외 주요 증시 동향(1월 23일)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뉴욕증시는 지수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데 따른 부담 속에 혼조세를 보였다.
23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일보다 96.36포인트(0.25%) 하락한 3만 7905.45로 거래를 마쳤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욕증시는 지수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데 따른 부담 속에 혼조세를 보였다.
23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일보다 96.36포인트(0.25%) 하락한 3만 7905.45로 거래를 마쳤다.
S&P 500 지수는 전일보다 14.17포인트(0.29%) 상승한 4864.60으로, 나스닥지수는 전일보다 65.66포인트(0.43%) 오른 1만 5425.94로 장을 마감했다.
이날 유럽 주요국 증시는 하락 마감했다.
범유럽지수인 EURO STOXX 50 지수는 전일대비 14.41포인트(0.32%) 하락한 4465.91에 마감 했으며, 프랑스 CAC40지수는 25.21포인트(0.34%) 내린 7388.04에, 영국 FTSE100지수는 1.98포인트(0.03%) 하락해 7485.73에 장을 마쳤다. 독일 DAX지수는 56.27포인트(0.34%) 떨어진 1만 6627.09로 장을 마감했다.
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데이터로 보는 증시]해외 주요 증시 동향(1월 22일)
- [데이터로 보는 증시]해외 주요 증시 동향(1월 19일)
- '아버지 유언 떠올렸다'…불난 아파트 맨발로 뛰어다니며 문 두드린 20대 '감동'
- 결혼 날짜까지 잡은 여친 '190차례' 찔러 숨지게 한 20대 男…재판에서 감형받은 이유
- 이탈리아 여행 갔다 인종차별·폭행 '봉변'당한 한국인…영사관 반응에 '당황'
- '횡령혐의 피소' 김수미, 억울함 호소…'연예인 망신주기'
- “개뼈이길 바랐는데”…200년 된 오두막 바닥에서 나온 뼈 정체는
- 가정폭력 저지른 정수근…‘골프채’로 아내 때리며 한 말
- 日미인대회 왕관 쓴 여성 일본女 아니었다…‘멘붕’ 빠진 누리꾼들
- '이 베트남산 망고 먹지 마세요'…잔류 농약 기준 초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