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국제공항 면세점 입찰 3곳 지원
이유진 2024. 1. 24. 09:04
[KBS 청주]한국공항공사 청주지사는 앞으로 10년 동안 청주국제공항 면세점을 운영할 새 업체 선정 입찰에 3곳이 지원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다음 달까지 2곳을 정해 관세청에 넘기면 심사를 거쳐 1곳이 확정된다고 말했습니다.
청주공항 면세점은 국제선 청사 2층 출발장 근처로, 기존 200㎡에서 올해 280㎡로 확장됐습니다.
이유진 기자 (reasontru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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