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탄 구덩이 조사하는 우크라이나 공병대원
민경찬 2024. 1. 24. 09:02
[하르키우=AP/뉴시스] 23일(현지시각) 우크라이나 하르키우에서 우크라이나 공병대원이 러시아 로켓 공격으로 건물 부근에 생겨난 포탄 구덩이를 조사하고 있다. 올레흐 시네후보우 하르키우 주지사는 러시아 공습으로 최소 6명이 숨지고 미성년자 4명 포함, 48명이 다쳤다고 밝혔다. 2024.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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