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부, 설 맞이 원산지 표시 등 특별점검
강지아 2024. 1. 24. 08:45
[KBS 부산]해양수산부는 설 명절을 앞두고 다음 달 8일까지 수산물 원산지 표시와 수입 수산물 유통 이력에 대해 특별점검합니다.
특별점검 대상은 수산물 제조·수입·판매업체와 음식점, 전통시장, 통신판매 업체 등입니다.
해수부는 특히 명절 제수용이나 선물용으로 인기 많은 명태, 홍어, 조기와 겨울철 인기 어종인 방어, 가리비, 과메기 등의 원산지 표시가 제대로 돼 있는지를 집중적으로 점검합니다.
강지아 기자 (ji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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