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한:BOX] '외계+인' 2부 14일째 1위…'서울의 봄' 1300만 돌파 임박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최동훈 감독의 '외계+인' 2부가 14일 연속 흥행 선두에 등극했다.
24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외계+인' 2부는 전날 2만6405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외계+인' 2부는 지난 2022년 개봉한 '외계+인' 1부의 후속편으로 10일 개봉 이후 14일째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최동훈 감독의 '외계+인' 2부가 14일 연속 흥행 선두에 등극했다.
24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외계+인' 2부는 전날 2만6405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114만8026명이다.
'외계+인' 2부는 지난 2022년 개봉한 '외계+인' 1부의 후속편으로 10일 개봉 이후 14일째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랐다. 이날 라미란 주연의 범죄 코미디 '시민덕희', 마이클 패스벤더의 '넥스트 골 윈즈' 등 국내외 기대작들이 개봉하는 가운데 '외계+인' 2부가 1위 자리를 지켜낼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박스오피스 2위는 디즈니의 '위시'다. 이 영화는 같은 날 1만3926명, 누적 124만2534명을 모았다. 1300만 관객 돌파를 앞둔 '서울의 봄'은 이날 1만1845명, 누적 1297만640명으로 3위에서 저력을 발휘했다.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eun@sportshankook.co.kr
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스페인女' 라라 베니또, 금발의 비키니 여신…몸매가 '우와' - 스포츠한국
- 이유애린, 레깅스 입고 땀 뻘뻘…"옆구리가 포동" - 스포츠한국
- 오또맘, 가슴골 드러낸 니트에 레깅스 '과감 외출복' - 스포츠한국
- ‘라이벌-앙숙’ 이관희-이정현, 제대로 붙었다[스한 스틸컷] - 스포츠한국
- [스한초점] '선산''킬러들의 쇼핑몰''LTNS'…1월 OTT '격전' - 스포츠한국
- 요요미, 눕기만 해도 아찔…뇌쇄적인 '꿀벅지' - 스포츠한국
- '경성크리처' 박서준 “인기 좇으며 작품 선택한 적 단 한 번도 없어”[인터뷰] - 스포츠한국
- ‘김재근 주장전 극적승’ 크라운해태, 승부처 승리가 'PO 첫승' 불렀다[초점] - 스포츠한국
- AOA 출신 지민, 섹시 브라톱 위 핑크 가디건 입고 깜찍 매력 과시 - 스포츠한국
- 김희정, 보일 듯 말듯 아찔 가슴골…독보적 비키니 자태 - 스포츠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