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연, 홀터넥 입고 드러낸 여리여리한 몸매

사진=미연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그룹 (여자)아이들 멤버 미연이 섹시한 매력을 자랑했다.

23일 미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미연은 화이트 민소매 홀터넥 상의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한 채 시크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뽐냈다. 이때 그의 화사한 미모와 여리여리한 몸매가 돋보여 보는 이들의 감탄을 불러 일으켰다.

사진=미연 인스타그램

이를 본 팬들은 "미연의 미모는 유죄다", "와 너무 예쁘다", "사랑스러운 미연" 등 칭찬과 감탄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미연은 1997년 1월 31일생으로 지난 2018년 (여자)아이들로 데뷔해 수많은 히트곡을 발매했고, 현재까지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kimhh20811@sportshankoo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