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비아로렌, 일교차 심한 간절기 대비 아우터 5종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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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기업 세정의 여성복 브랜드 올리비아로렌은 간절기에 착용하기 좋은 아우터 5종을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올리비아로렌의 신제품 간절기 아우터 5종은 핸드메이드 재킷, 숏패딩, 경량 다운 등 보온성과 트렌디한 디자인을 동시에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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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진희 기자 = 패션기업 세정의 여성복 브랜드 올리비아로렌은 간절기에 착용하기 좋은 아우터 5종을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올리비아로렌의 신제품 간절기 아우터 5종은 핸드메이드 재킷, 숏패딩, 경량 다운 등 보온성과 트렌디한 디자인을 동시에 갖췄다. 두꺼운 겨울 점퍼에서 벗어나 다가오는 봄을 준비하며 가볍고 화사한 아우터를 찾는 이들에게 제격이다.
고급스러움이 돋보이는 핸드메이드 재킷 3종은 심플하고 단정한 느낌을 주는 투 버튼 재킷부터 심플하고 캐주얼한 무드의 재킷, 부드러운 곡선으로 여성스러운 매력을 강조하는 래글런 재킷까지 다양한 디자인으로 출시돼 고객들의 선택권을 넓혔다.
활동성이 좋은 패딩 점퍼도 선보였다. 견고한 퀼팅 자수가 포인트인 물결 퀼팅 패딩 점퍼와 화사한 컬러의 크롭 경량 다운은 가볍고 따뜻한 것은 물론 캐주얼한 팬츠부터 페미닌한 스커트까지 잘 어울려 데일리룩으로 활용하기 좋다.
이번에 출시된 올리비아로렌의 간절기 아우터 5종은 온라인 세정몰과 전국 올리비아로렌 매장에서 합리적인 가격대로 만나볼 수 있다.
세정 올리비아로렌 관계자는 "최근 일교차가 심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기온에 따라 다양하게 활용 가능한 아우터 제품을 찾는 소비자들을 위해, 간절기 아우터 5종을 새롭게 출시했다"며 "올해도 급변하는 날씨에 기민하게 대응해 고객들이 일상에서 필요로 하는 상품을 대거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jinny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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