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디제인 "울쎄라+홍조 레이저 주기적으로 받아..피부 확실히 달라져" ('리뷰메이트')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겸 방송인 레이디제인이 가장 효과가 좋았던 피부 시술을 고백했다.
이어 레이디제인은 "제가 지금까지 받아봤던 시술 중에 가장 좋았던 거는 홍조 레이저다. 제 피부가 혈관이 비칠 정도로 얇은 편이여서 홍조가 좀 있다. 그런데 이 레이저는 여러번 받아야 효과가 있다. 5번을 연달아 시술 받았더니 전과 후의 피부가 확실히 다르더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가수 겸 방송인 레이디제인이 가장 효과가 좋았던 피부 시술을 고백했다.
23일 레이디제인의 유튜브 채널 '레이디제인의 리뷰메이트'에는 '리프팅? 고주파? 잘 모르지만 피부는 좋아지고 싶어'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레이디제인은 "살면서 받아 본 레이저, 피부과 시술에 대해 설명해드리고자 한다"면서 설명했다.
먼저 리프팅 레이저를 꾸준히 받고 있다는 레이디제인은 "1년에 한번씩 꾸준히 울쎄라를 받고 있다. 피부 안에 아주 깊은 곳을 돋보기 열로 지져서 수축시키는 시술이다"라며 "단, 드라마틱하게 리프팅 되지는 않는다. 관리 차원에서 1년에 한번씩 시술 받는다"고 밝혔다.
이어 레이디제인은 "제가 지금까지 받아봤던 시술 중에 가장 좋았던 거는 홍조 레이저다. 제 피부가 혈관이 비칠 정도로 얇은 편이여서 홍조가 좀 있다. 그런데 이 레이저는 여러번 받아야 효과가 있다. 5번을 연달아 시술 받았더니 전과 후의 피부가 확실히 다르더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한편 레이디제인은 지난해 7월 10세 연하의 그룹 빅플로 출신 임현태와 7년 열애 끝에 결혼식을 올렸다.
jyn2011@sportschosun.com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전청조 극단선택 시도에 경호 팀장 오열→男 교도소 갔을까? (연예뒤통령)
- 이지아, 신동엽과 술 마시고 만취..카메라 향해 “술 안마시면 가”(짠한형)
- 장영란, 매니저가 더 놀란 성형수술 횟수 “그렇게 많이 했냐”
- 제작실장 감투 쓴 김민희, 9년째 당당 불륜 홍상수 감독과 다시 베를린行
- 박지윤, 이혼 후 근황..“아침부터 피부 고백. 저는 피부묘기증 환자”
- 지드래곤, '조카 바보' 어깨 올라가는 온가족 지원사격...조카도 'PO…
- [SC이슈] "세상이 억까" 이홍기, 최민환 빠진 첫 공연서 '피의 쉴드…
- [SC이슈] 박수홍♥김다예, 백일해 논란 사과에도 갑론을박 "'슈돌'은 …
- "40대 안믿겨" 송혜교, 핑클 이진과 또 만났다..주름하나 없는 동안 …
- 쯔양 '전 남친 착취 폭로' 그후 겹경사 터졌다 "1000만 다이아 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