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기업 실적 주시하며 혼조 마감…S&P 3일 연속 최고치

이혜원2 기자 2024. 1. 24. 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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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기업 실적을 주시하며 혼조 마감했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 지수는 전장 대비 96.36포인트(0.25%) 내린 3만7905.45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14.17포인트(0.88%) 오른 4864.60에 폐장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65.66포인트(0.43%) 뛴 1만5425.94에 거래를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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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혜원 기자 = 23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기업 실적을 주시하며 혼조 마감했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 지수는 전장 대비 96.36포인트(0.25%) 내린 3만7905.45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14.17포인트(0.88%) 오른 4864.60에 폐장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65.66포인트(0.43%) 뛴 1만5425.94에 거래를 마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ey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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