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YT "알리바바 마윈, 작년 4분기 지분 670억 원 상당 매입"
배진솔 기자 2024. 1. 24. 05:33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마윈 알리바바 창업자(2019년 11월) (EPA=연합뉴스 자료사진)]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 기업 알리바바의 창업자 마윈이 지난해 4분기 수백억 원대 규모의 알리바바 지분을 매입했습니다.
미국 뉴욕타임스는 마윈은 지난해 4분기 홍콩증시에서 미화 5천만 달러, 한화로 약 670억 원 상당의 알리바바 주식을 매입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마윈은 알리바바의 핀테크 계열사인 앤트그룹의 경영권을 내놓으면서 공개 석상에서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습니다.
당신의 제보가 뉴스로 만들어집니다.SBS Biz는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리고 있습니다.홈페이지 = https://url.kr/9pghjn
짧고 유익한 Biz 숏폼 바로가기
SBS Biz에 제보하기
저작권자 SBS미디어넷 & SBSi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SBS Biz.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SBS Biz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집 보러 오는 사람도 없는데, 죄다 '그 돈엔 못 사겠다?'
- '난 집 없는데'…땅·아파트 쓸어 담는 중국인
- 맥 못추는 비트코인, 4만달러 붕괴…ETF 승인 재료 소멸
- '3개의 전쟁'에 금값 계속 오른다…예비부부들 허탈하겠네
- 러 매체 "삼성 러시아 공장, 현지업체에 매각 또는 임대 가능성"
- "30년 거래 끊으라니 너무해"…오뚜기, 중기부 상대 소송
- 아시아나, '밀린 기내식 대금' 항소 취하…183억 지급 예정
- NYT "알리바바 마윈, 작년 4분기 지분 670억 원 상당 매입"
- '발암물질' J&J, 美 주당국에 9천억 원대 합의금 지급
- [오늘 날씨] 전국 강추위 지속…서울 아침 영하 12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