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밀양농협, 상호금융예수금·여신 증대 ‘박차’

김광동 기자 2024. 1. 24. 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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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밀양농협(조합장 이성수, 사진 앞줄 오른쪽)이 17일 모든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사업추진 결의대회'를 열었다.

밀양농협은 올해 상호금융예수금과 여신 증대에 박차를 가하고 연체율 관리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또 NH콕뱅크가 종합생활금융 플랫폼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디지털금융사업을 확대하기로 했다.

이성수 조합장은 "모든 일은 마음먹기에 달려 있다는 유심소작(唯心所作)의 마음으로 임하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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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밀양농협(조합장 이성수, 사진 앞줄 오른쪽)이 17일 모든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사업추진 결의대회’를 열었다.

밀양농협은 올해 상호금융예수금과 여신 증대에 박차를 가하고 연체율 관리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또 NH콕뱅크가 종합생활금융 플랫폼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디지털금융사업을 확대하기로 했다.

이성수 조합장은 “모든 일은 마음먹기에 달려 있다는 유심소작(唯心所作)의 마음으로 임하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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