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유성구 빌라 3층서 불…20분 만에 잡혀
한성희 기자 2024. 1. 24. 03:18
오늘(24일) 새벽 1시 9분쯤 대전 유성구 노은동의 한 빌라 3층에서 불이 나 약 20분 만에 잡혔습니다.
방에서 난 불로,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소방은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한성희 기자 chef@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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