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6만5000원에 대중교통 무제한 ‘기후동행카드’ 첫날분 매진
2024. 1. 24. 03:05
서울시의 대중교통 무제한 정액권 ‘기후동행카드’가 처음 판매된 23일 서울역에서 출근길 시민들이 바쁘게 이동하고 있다. 기후동행카드는 월 6만5000원을 내면 서울 지역 지하철과 버스, 따릉이를 무제한 이용할 수 있다. 이날 서울역·시청역 등 주요 지하철 고객안전실에서는 준비한 카드가 오전 중 매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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