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조지아 주정부·의회 미주 한인의날 기념식

이종원 2024. 1. 24. 02:2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미국 조지아 주정부와 의회가 23일(현지시간) '미주 한인의 날' 기념식을 주의회에서 개최했다.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가 애틀랜타 한인들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앞줄 왼쪽 네번째부터 서상표 애틀랜타 총영사, 홍수정 주하원의원, 마티 켐프 주지사 부인, 브라이언 켐프 조지아 주지사, 샘박 주하원의원, 이홍기 애틀랜타 한인회장, 마이클박 귀넷카운티 예산결산심의위원.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애틀랜타=연합뉴스) 이종원 통신원 = 미국 조지아 주정부와 의회가 23일(현지시간) '미주 한인의 날' 기념식을 주의회에서 개최했다.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가 애틀랜타 한인들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앞줄 왼쪽 네번째부터 서상표 애틀랜타 총영사, 홍수정 주하원의원, 마티 켐프 주지사 부인, 브라이언 켐프 조지아 주지사, 샘박 주하원의원, 이홍기 애틀랜타 한인회장, 마이클박 귀넷카운티 예산결산심의위원. 2024.1.24

higher2501@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