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우수 선수 탈레미 축하하는 코스타 코치

김도훈 2024. 1. 24. 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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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이얀=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23일(현지시간) 카타르 알라이얀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조별리그 C조 최종전 이란과 아랍에미리트 경기가 끝난 뒤 아랍에미리트 세르지우 코스타 수석코치(왼쪽)가 이날 최우수 선수로 선정된 이란 타레미를 축하하고 있다.

이란은 이날 탈레미의 두골에 힘입어 아랍에미리트를 2대1로 제압했다. 2024.1.24

superdoo8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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