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영 중국 대사관 앞에서 시위하는 탈북민 자매

최윤정 2024. 1. 24. 0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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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연합뉴스) 최윤정 특파원 = 영국에 사는 탈북민 자매 김규리(왼쪽)·유빈(오른쪽)씨 자매가 23일(현지시간) 강제 북송된 동생 철옥씨를 구하기 위해 주영 중국 대사관 앞에서 시위하고 있다. 2024.1.24

phot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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