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헤비의 세리머니로 촉발된 갈등

김도훈 2024. 1. 24. 0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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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이얀=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23일(현지시간) 카타르 알라이얀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조별리그 C조 최종전 이란과 아랍에미리트 경기. 이란 모헤비(오른쪽)가 골을 넣은 뒤 상대팀을 조롱하는 듯한 세리머니를 하자 양팀 선수들이 충돌하고 있다.

하지만 이 골은 비디오 판독 끝에 노골로 선언됐다. 2024.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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