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징
김석재 기자 2024. 1. 24. 01:12
충남 서천의 한 시장에서 불이 나 또 많은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좁고 복잡한 통로, 낡고 오래된 전기와 가스시설이 많아 전통시장은 특히 화재에 취약합니다.
언제까지 안전을 우연에만 맡길 수는 없습니다.
예방이 치료보다 낫고 최선의 방책입니다.
다만 예방은 습관이 돼야 효과가 있습니다.
나이트라인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김석재 기자 sjkim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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