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 골리자데의 다이빙 헤더
김도훈 2024. 1. 24. 00:41
(알라이얀=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23일(현지시간) 카타르 알라이얀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조별리그 C조 최종전 이란과 아랍에미리트 경기. 이란 알리 골리자데가 다이빙 헤더로 아랍에미리트의 골망을 가르고 있다.
하지만 골리자데의 골은 비디오 판독 끝에 오프사이드로 판정돼 노골로 선언됐다. 2024.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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