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선제골 바라보는 파울루 벤투 감독

김성진 기자 2024. 1. 24. 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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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이얀(카타르)=뉴스1) 김성진 기자 = 아랍에미리트 파울루 벤투 감독이 23일(현지시간) 카타르 알라이얀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카타르 아시안컵 조별리그 B조 조별리그 3차전 이란과 아랍에미리트의 경기에서 이란 메흐디 타레미가 선제골을 넣자 얼굴을 긁적이고 있다. 2024.1.24/뉴스1

ssaj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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