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포폴 투약 유아인 “의사 처방 따랐다” 주장 [연예뉴스 HOT]
이정연 스포츠동아 기자 2024. 1. 24.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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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혐의를 받는 배우 유아인이 프로포폴 투약은 "오랜 기간 앓아온 우울증 등으로 인해 의사 판단에 따라 이뤄진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날 유아인의 변호인은 "유명인으로 살아오면서 우울증과 공황장애, 수면장애를 앓았다. 시술과 동반해 수면마취제를 처방받은 것일 뿐"이라며 "어떤 마취제를 선택할지는 담당 의사의 전문적 판단 하에 이뤄졌다"고 주장했다 다음 재판은 3월 5일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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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마약 혐의를 받는 배우 유아인이 프로포폴 투약은 “오랜 기간 앓아온 우울증 등으로 인해 의사 판단에 따라 이뤄진 것”이라고 주장했다. 23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 25-1부(박정길·박정제·지귀연 부장판사)에서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향정) 등의 혐의를 받는 유아인의 두 번째 재판이 열렸다. 이날 유아인의 변호인은 “유명인으로 살아오면서 우울증과 공황장애, 수면장애를 앓았다. 시술과 동반해 수면마취제를 처방받은 것일 뿐”이라며 “어떤 마취제를 선택할지는 담당 의사의 전문적 판단 하에 이뤄졌다”고 주장했다 다음 재판은 3월 5일 열린다.
이정연 스포츠동아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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