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2024 현장] 평창에 ‘샤이니 민호’ 떴다

김호석 2024. 1. 24.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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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강원2024) 홍보 등을 맡는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올림픽 프렌즈(Olympic friends)인 그룹 샤이니의 민호가 평창을 찾아 선수들을 응원해 눈길을 끌었다.

샤이니 민호는 23일 평창 알펜시아 슬라이딩 센터를 방문해 강원2024 종목 중 하나인 루지 '팀 계주' 경기를 관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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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2024 루지 팀계주 직관

▲ 23일 평창군 슬라이딩센터에서 열린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 대회에서 올림픽 프렌즈로 활동하는 그룹 샤이니의 민호가 응원차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연합뉴스

▲ 23일 평창군 슬라이딩센터에서 열린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 대회에서 올림픽 프렌즈로 활동하는 그룹 샤이니의 민호가 응원차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연합뉴스

2024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강원2024) 홍보 등을 맡는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올림픽 프렌즈(Olympic friends)인 그룹 샤이니의 민호가 평창을 찾아 선수들을 응원해 눈길을 끌었다.

샤이니 민호는 23일 평창 알펜시아 슬라이딩 센터를 방문해 강원2024 종목 중 하나인 루지 ‘팀 계주’ 경기를 관람했다. 민호는 앞서 지난달 같은 장소에서 루지 체험 유튜브를 촬영해 루지 종목에 관심을 갖게 됐다.

이날 루지관람은 IOC의 롤모델 선수로 대회에 초대된 루지 종목 올림피언 엘리자 티루마(Eliza Tiruma·라트비아)와 사샤 베네켄(Sascha Benecken·독일) 선수가 동행했다. 김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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