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5층 고시원서 불…50분 만에 잡혀
한성희 기자 2024. 1. 23. 23:42
오늘(23일) 밤 9시 반쯤 서울 서초구의 한 건물 5층 고시원에서 불이 나 50분 만에 잡혔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5층 고시원 거주자 10여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있었습니다.
소방당국은 피해 규모와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한성희 기자 chef@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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