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갯속’ 총선 정국 어디로?

KBS 2024. 1. 23. 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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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정치권 소식, 조금 더 들어가보겠습니다.

앞서 보도도 보셨는데, 서울로 오는 열차 안에서 여러 얘기를 나눴을 것 같은데, 대통령과 한동훈 위원장간의 갈등, 봉합 수순에 들어갔다 이렇게 봐도 됩니까?

[앵커]

일단 봉합이지만 갈등의 불씨는 여전히 남아있습니다.

이걸 완전히 제거하기 위한 해법은 어디서 찾을 수 있겠습니까?

[앵커]

민주당도 화재현장을 방문했습니다.

그러면서 대통령과 한 위원장이 화재 현장에서 만난 것에 대해 비판의 날을 세웠습니다.

민주당 입장 전해주시죠?

[앵커]

민주당 공천 얘기도 해보죠.

공관위원장이 후보자간 인신공격과 상호비방에 대해 단호하게 조처하겠다고 했습니다.

이게 무슨 얘깁니까?

민주당 계파 갈등이 부각되는 모양샌데요.

이 갈등을 잠재울 수 있는 공천 전략, 어떤 게 있겠습니까?

[앵커]

마지막으로 제 3지대 소식 알아보겠습니다.

어떻게 움직이고 있고, 통합이 될 거냐, 된다면 언제 되느냐, 어떻게 전망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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