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혜진, 집에 생긴 아찔 고드름 인증...최강한파 위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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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겸 방송인 한혜진이 집에 생긴 초대형 고드름을 인증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혜진은 대형 고드름을 든 채 사진을 찍은 모습이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우와 아아아아아 고드름 아주 예쁘다", "저 집은 참 좋겠다 집주인이 한혜진이라서", "혜진 씨 사진이 엄청 꼬꼬마처럼 작게 나왔어요 귀염귀염" 등 다양한 반응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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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겸 방송인 한혜진이 집에 생긴 초대형 고드름을 인증했다.
지난 22일 한혜진은 개인 SNS를 통해 “여러분~ 저는 오늘 야외촬영을 했어요.. 좀.. 춥던데 여러분이 계신 곳도 많이 추웠나요? 강원도는 아침부터 눈폭탄에 이런 어마어마한 고드름까지 달렸네요^^ 너무 신기했어요! 내일도 많이 춥다는데 따듯하게 입으시고 감기 조심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혜진은 대형 고드름을 든 채 사진을 찍은 모습이다. 특히 그의 해맑은 모습이 보는 이들의 흐뭇한 미소를 자아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우와 아아아아아 고드름 아주 예쁘다”, “저 집은 참 좋겠다 집주인이 한혜진이라서”, “혜진 씨 사진이 엄청 꼬꼬마처럼 작게 나왔어요 귀염귀염” 등 다양한 반응이 있었다.
iMBC 박노준 | 사진출처 한혜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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