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소가스안전허브센터 오송 건립 협약

정진규 2024. 1. 23.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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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청주]충청북도와 청주시, 한국가스안전공사가 오늘, '수소가스안전허브센터' 건립 협약을 했습니다.

2026년까지 청주 오송바이오폴리스지구에 지하 1층, 지상 7층으로 건립될 수소가스안전허브센터에는 가스안전공사 충청광역본부와 인재개발원, 충북 수소진흥전담기관 등이 입주할 예정입니다.

센터가 건립되면 전문 인력 280명이 상주하고 연간 9만 4천 명이 방문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정진규 기자 (jin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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