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포맨’ 탁재훈, 오지호 조각 비주얼에 “쓸데없이 서구적”
박정수 스타투데이 기자(culturesend1@gmail.com) 2024. 1. 23.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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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싱포맨' 멤버들이 오지호의 조각 미모에 감탄했다.
23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신발 벗고 돌싱포맨'(이하 '돌싱포맨')에서는 배우 오지호, 이정진, 카라 출신 허영지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이상민은 오지호에 "정말 잘생겼다. 걸어다니는 다비드상이다"고 감탄했다.
한편 SBS 예능프로그램 '신발 벗고 돌싱포맨'은 행복에 목마른 네 남자의 토크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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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싱포맨’ 멤버들이 오지호의 조각 미모에 감탄했다.
23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신발 벗고 돌싱포맨’(이하 ‘돌싱포맨’)에서는 배우 오지호, 이정진, 카라 출신 허영지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이상민은 오지호에 “정말 잘생겼다. 걸어다니는 다비드상이다”고 감탄했다. 이에 탁재훈은 “다 손댄 것 같아(?)”라며 질투하기도. 그러면서 “잘생긴 사람 좋은데 질린다. 쓸데없이 서구적으로 생겼어”라고 질투했다.
그 말을 들은 오지호는 “형 옛날에 저한테 그렇게 얘기 안 하지 않았냐. ‘나로 하루만 태어났으면 좋겠다’고 하지 않았냐”고 폭로했다. 탁재훈은 “하루면 된다. 계속 돌아다닐 거다”고 너스레 떨었다.
한편 SBS 예능프로그램 ‘신발 벗고 돌싱포맨’은 행복에 목마른 네 남자의 토크쇼다.
[박정수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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