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살 연하♥'한예슬, 치아 관리법 공개 "요즘엔 검광 미인이 대세"

이지민 2024. 1. 23.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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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슬이 치아 관리법을 전수했다.

이어 한예슬은 "원래 치약 취향은 양치했다는 느낌이 드는 류의 치약들을 선호했다. 그러다 어느 순간부터 치아가 너무 시리고 잇몸이 아프더라"며 치아 관리의 중요성을 깨닫게 된 순간을 밝혔다.

한예슬은 "안광미인 들어봤지? 요즘엔 검(gum)광 미인이 대세. 얼굴관리도 중요하지만 치아관리도 정말 중요하잖아"라고 치아관리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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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지민 기자] 한예슬이 치아 관리법을 전수했다.

지난 17일 유튜브 채널 '한예슬 is'에는 '이~~뻐지는 관리법 공개할게'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한예슬은 "달달한 간식 먹고 나면 엄마한테 꼭 잔소리 듣는 것 있잖냐. 너 양치 안하면 이 썩는다고. 그래서 이런 달달한 간식을 먹으면 꼭 해야하는 것을 소개시켜주겠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한예슬은 "원래 치약 취향은 양치했다는 느낌이 드는 류의 치약들을 선호했다. 그러다 어느 순간부터 치아가 너무 시리고 잇몸이 아프더라"며 치아 관리의 중요성을 깨닫게 된 순간을 밝혔다.

그러면서 "센서티브한 치아를 케어해줘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썼을 때 부담스럽지 않고 순한데 양치했을 때 텁텁하고 클린한 느낌이 든다"고 제품을 소개했다. 치과의사가 임신한 아내를 위해 개발했다는 비하인드 스토리도 전했다.

그런가 하면 한예슬은 고농축 무알콜 가글도 추천했다. "취향에 맞게 물을 희석해 가글을 하면 좋다"며 "달고 맛있어 사탕 먹는 느낌이다. 비행기에 갖고 타기에도 너무 좋다"고 후기를 전했다.

한예슬은 "안광미인 들어봤지? 요즘엔 검(gum)광 미인이 대세. 얼굴관리도 중요하지만 치아관리도 정말 중요하잖아"라고 치아관리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이지민 기자 jsz1077@naver.com /사진= 유튜브 채널 '한예슬 is'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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