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까지 폭설...출퇴근 시간 버스 증편
제주방송 강석창 2024. 1. 23. 21:0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제주에 폭설과 한파로 도로 결빙 구간이 늘어남에 따라, 출퇴근 시간 시내 버스가 증차 운행됩니다.
제주자치도는 오늘 저녁 퇴근 시간대 시내버스 311번과 415번 운행을 증편한데 이어, 내일도 많은 눈이 예보돼 출근 시간대 311번과 312번, 415번과 325번 등 4개 노선에 시내버스 5대를 추가 투입해 운행 횟수를 늘리기로 했습니다.
또 시민들의 출퇴근 불편이 업도록 대중 교통 비상대응체계를 유지해, 날씨 상황에 대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제주에 폭설과 한파로 도로 결빙 구간이 늘어남에 따라, 출퇴근 시간 시내 버스가 증차 운행됩니다.
제주자치도는 오늘 저녁 퇴근 시간대 시내버스 311번과 415번 운행을 증편한데 이어, 내일도 많은 눈이 예보돼 출근 시간대 311번과 312번, 415번과 325번 등 4개 노선에 시내버스 5대를 추가 투입해 운행 횟수를 늘리기로 했습니다.
또 시민들의 출퇴근 불편이 업도록 대중 교통 비상대응체계를 유지해, 날씨 상황에 대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JIBS 제주방송 강석창(ksc064@naver.com) 기자
Copyright © JIB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