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아톤산업, 베트남 요소 수입키로

안승길 2024. 1. 23.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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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전주]익산시와 아톤산업이, 베트남 호치민시에서 페드로 베트남 비료회사와 양해 각서를 맺었습니다.

이에 따라 베트남 회사가 달마다 천5백 톤의 요소를 공급하면, 아톤산업이 요소수를 생산해 익산시와 전북도에 우선 공급할 예정입니다.

아톤산업은 2021년 요소수 대란 당시에도 익산시와 공급 약정을 맺고 수입선 다변화와 가격 안정화에 동참했습니다.

안승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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