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청화 "장도연과 개그맨 시험 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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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차청화가 개그우먼 장도연과의 특별한 인연을 공개한다.
23일 오후 10시30분 첫 방송되는 JTBC 신규 예능물 '배우반상회'에는 차청화 외에 배우 김선영·조한철·김지석과 장도연이 출연한다.
차청화는 "배우의 길을 걷기 전 장도연과 개그맨 시험을 봤었다"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김선영·조한철·김지석·차청화·장도연이 MC로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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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강산 인턴 기자 = 배우 차청화가 개그우먼 장도연과의 특별한 인연을 공개한다.
23일 오후 10시30분 첫 방송되는 JTBC 신규 예능물 '배우반상회'에는 차청화 외에 배우 김선영·조한철·김지석과 장도연이 출연한다. 게스트로는 배우 노상현이 함께한다.
이날 이들의 첫 만남이 그려지는 가운데 차청화와 장도연이 의외의 친분을 밝힌다. 차청화는 "배우의 길을 걷기 전 장도연과 개그맨 시험을 봤었다"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이어 김선영은 지난해 11월 열린 59회 대종상 영화제에서 여우조연상을 수상한 당일의 현장을 소개했다. 또한 김선영은 자연인 같은 비주얼과 스태프에 대해 모르는 것이 없는 솔직하고 털털한 모습도 선보였다.
아울러 김선영은 대종상 영화제 당시 화제가 됐던 프로듀서 겸 박진영의 시상식 무대 리액션에 대해서 직접 해명하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노상현은 D사 미국 본사 캐스팅 팀과의 화상 미팅으로 본업 모멘트를 공개하는가 하면 서울 종로 탑골공원에서 어르신들과 장기를 두며 장기 마스터 꿈나무의 면모도 드러냈다.
한편, '배우반상회'는 항상 성장과 변신을 꿈꾸는 배우들이 아지트에 모여 이들의 일상을 관찰하는 신규 예능 프로그램이다. 김선영·조한철·김지석·차청화·장도연이 MC로 합류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dlrkdtks34@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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