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설 대비 물가대책 종합상황실 운영
김민지 2024. 1. 23. 19:25
[KBS 창원]창원시가 설을 앞두고 다음 달 8일까지 물가대책 종합 상황실을 운영합니다.
이 기간 창원시는 물가 인상이 예상되는 사과와 배, 축산물 등 설 성수품을 포함한 생필품과 개인서비스 요금을 점검합니다.
또 매점매석 행위와 원산지 허위표시, 부정 계량기 단속 등 불공정 상거래 행위를 집중 단속합니다.
김민지 기자 (mzk1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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