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TC아트센터 10주년 맞이 '유럽미술사의 거장들' 미술사 초청 강연

유혜인 기자 2024. 1. 23. 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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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TC 아트센터가 개관 10주년을 맞이해 이달 27일부터 다음 달 24일까지 오후 2시에 대전복합터미널 DTC 아트센터 d2 갤러리에서 미술사 초청 강연을 개최한다.

강연 주제는 '유럽 미술사의 거장들'로, 르네상스 인본주의 예술의 탄생에서 21세기 역동적인 현대미술에 이르기까지 미술사의 사회적, 시대적 배경을 다룬다.

강연 신청 방법은 DTC 아트센터 홈페이지 등을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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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TC 아트센터가 개관 10주년을 맞이해 이달 27일부터 다음 달 24일까지 오후 2시에 대전복합터미널 DTC 아트센터 d2 갤러리에서 미술사 초청 강연을 개최한다.

강연 주제는 '유럽 미술사의 거장들'로, 르네상스 인본주의 예술의 탄생에서 21세기 역동적인 현대미술에 이르기까지 미술사의 사회적, 시대적 배경을 다룬다.

모든 강연은 27일부터 다음 달 24일까지 매주 토요일 총 4회로,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선보인다.

1강은 '다시 부활한 인본주의 르네상스 Renaissance', 2강은 '화려하고 역동적인 바로크 Baroque Art'를 주제로 진행된다. 3강과 4강은 각각 '전통을 거부한 현대미술 Modern Art', '파격적인 동시대 미술 Contemporary Art'이다.

진행은 '이제서야 보이는 런던의 뮤지엄'의 저자이자 미술해설가로 활동 중인 유상인 아트클럽 대표가 할 예정이다.

강연 신청 방법은 DTC 아트센터 홈페이지 등을 통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DTC 아트센터로 문의하면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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