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함께한 윤석열·한동훈
김영태 기자 2024. 1. 23. 18:48
'비대위원장 사퇴' 요구로 갈등을 빚었던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이 23일 충남 서천 특화시장 화재 현장을 방문했다. 두 사람의 갈등이 처음 보도된지 이틀만이다. 앞서 지난 22일 밤 11시8분쯤 충남 서천 서천특화시장에서 큰 화재가 발생, 점포 227개가 모두 소실됐다.
Copyright © 대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대전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X로 죽이고 싶다"…尹, '신변 위협 글' 올라와 '경찰 추적 중' - 대전일보
- 세종시, 정원박람회 '2026년 가을' 공식화…최 시장 "예산 통과" 호소 - 대전일보
- 尹대통령 "당정이 힘 모아서 국민 편에서 다시 뛰자" - 대전일보
- 학령인구 감소, 수도권 쏠림 심화에… 지역 대학 위기감 커진다 - 대전일보
- 학교서 스마트폰 사라지나… 교내 사용 금지법 '속도' - 대전일보
- 대전시-국회의원 조찬 간담회…국비 확보 초당적 협력 - 대전일보
- 95만 원 빌려주고 '1100만 원' '꿀꺽'…불법 대부 조직 구속 기소 - 대전일보
- 박단, 여야의정 첫 회의에 "전공의·의대생 없이 대화?…무의미" - 대전일보
- 이장우-野국회의원, 두 번째 간담회서 설전… 국비 확보 방식 '대립' - 대전일보
- 尹 “임기 후반기, 소득·교육 양극화 타개 위한 전향적 노력" - 대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