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리-피트 딸 샤일로, 벌써 18살 올해 대학 간다‥“댄서될 수도”[할리우드비하인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혼한 안젤리나 졸리와 브래드 피트의 딸 샤일로가 올해 18세가 된다.
이에 한 내부 관계자는 US 위클리에 "(안젤리나 졸리와 브래드 피트는)어떤 수단으로도 샤일로에게 (학업을)강요하지 않는다"고 전했다.
한편 안젤리나 졸리와 브래드 피트는 2016년 이혼 소송에 돌입하며 올해 최종 남남이 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배효주 기자]
이혼한 안젤리나 졸리와 브래드 피트의 딸 샤일로가 올해 18세가 된다. 이에 진로를 결정해야 할 시기가 됐다고 해외 매체 헬로 US 등이 보도했다.
해당 외신 보도에 따르면, 샤일로 졸리-피트는 올해 대학에 가기로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
이들의 장남 매덕스는 지난 2019년 연세대학교에 입학해 공부했고, 자하라는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에 위치한 흑인 여성 사립 대학 스펠만 대학교에 재학 중이다.
반면, 샤일로는 학업 아닌 춤에도 관심을 두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한 내부 관계자는 US 위클리에 "(안젤리나 졸리와 브래드 피트는)어떤 수단으로도 샤일로에게 (학업을)강요하지 않는다"고 전했다.
반면, "배우는 길이 아닌 것 같다"는 의견도 나왔다. 안젤리나 졸리는 과거 매거진 엘르와의 인터뷰에서, 샤일로에게 자신의 출연작인 '말레피센트'에 출연해 달라고 요청했지만 거절 당했다면서 "그녀는 자신만의 개성을 갖고 있다. 본인이 하고 싶지 않은 일은 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에 '말레피센트'에는 비비안과 자하라, 팍스가 출연했다.
한편 안젤리나 졸리와 브래드 피트는 2016년 이혼 소송에 돌입하며 올해 최종 남남이 됐다.
뉴스엔 배효주 hyo@
사진제공=TOPIC / Splash News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수민♥원혁 결혼식 미리보기, 이용식 “예쁘다 내딸” 눈물바다 (조선의사랑꾼)[어제TV]
- ‘김창환 딸’ 미스코리아 眞 김세연, 알고 보니 예언가였다?(헬로아트)
- 이선균-女실장 카톡 공개 “불륜 NO, 이선균 불쌍 화류계 다 알아”(실화탐사대)[어제TV]
- 송민준 “데뷔전 임영웅 집에서 얹혀살았다…요즘도 심심하다고 불러줘”(아침마당)
- 승리 용준형→최종훈, 정준영 출소 앞두고 기어나오는 절친들[이슈와치]
- “캥거루족” 최강희 46세에 첫 독립한 집 공개, 널찍한 마당에 입이 떡(전참시)
- 44세 이효리, 적나라한 주름 드러낸 민낯 셀카‥쏟아진 응원
- 박은혜 “전남편 쌍둥이子 데리고 유학, 이혼 후 사이 더 좋아져” (4인용식탁)[어제TV]
- “이혼 흠이라는 건 옛말” 강성연→안현모 아픔 딛고 새출발…응원 쇄도 [이슈와치]
- 남의 집 애는 빨리 큰다더니, 그때 그 아역 폭풍성장 놀랍다[스타와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