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규 '아쉬움 뒤로하고'
서대연 2024. 1. 23. 18:42
(영종도=연합뉴스) 서대연 기자 = 아시안컵 출전 중 무릎 부상으로 대표팀에서 하차한 골키퍼 김승규(알샤바브)가 23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을 통해 귀국하며 휠체어를 타고 입국장으로 들어서고 있다.
대표팀 주전 골키퍼인 김승규는 지난 18일 훈련 도중 오른쪽 무릎을 다쳐 전방십자인대 파열 진단을 받고 수술을 위해 먼저 귀국했다. 2024.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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