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민, 두 아이 아빠 됐다..“아들아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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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민이 둘째를 품에 안았다.
장동민은 "아들아~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너무너무 고마워. 우리가 살면서 아빠가 아들을 보고 실망스러울 때도 있을 수 있고 미울 때도 있을수 있지만 그럴 때마다 아빠는 오늘 이 감사함을 생각해서 항상 고맙고 감사할 거야 우리 아들 딸에게. 아들은 아빠가 없음 항상 엄마와 누나를 지켜줘야 하는 거야. 엄마와 누나에게 듬직한 아들과 동생이 되어주렴. 아들 사랑해"라고 아들을 향한 짧은 편지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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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남서영 기자] 장동민이 둘째를 품에 안았다.
23일 장동민은 “우리 축복이 건강하게 잘 태어났다. 너무너무 감사하다. 이쁘고 건강하게 잘 키우겠다”고 남겼다.
사진에는 막 태어난 아들을 품에 안은 장동민의 모습이 담겼다.
장동민은 “아들아~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너무너무 고마워. 우리가 살면서 아빠가 아들을 보고 실망스러울 때도 있을 수 있고 미울 때도 있을수 있지만 그럴 때마다 아빠는 오늘 이 감사함을 생각해서 항상 고맙고 감사할 거야 우리 아들 딸에게. 아들은 아빠가 없음 항상 엄마와 누나를 지켜줘야 하는 거야. 엄마와 누나에게 듬직한 아들과 동생이 되어주렴. 아들 사랑해”라고 아들을 향한 짧은 편지도 남겼다.
한편 장동민은 지난 2021년 비연예인과 결혼해 2022년 딸을 품에 안았다.
namsy@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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